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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광규, 정유석에 선택받은 남자 '버럭한 이유는?'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09-05 23:30 송고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News1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News1

배우 정유석이 '불타는 청춘' 보라카이 투어의 답사여행에 도전했다.

5일 SBS '불타는 청춘'에선 배우 정유석과 김도균, 김광규가 새벽 인천공항에 모이며 눈길을 모았다.
배우 정유석은 멤버들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필리핀 보라카이를 언급했고 결국 답사여행에 나서게 됐다.

이어 정유석은 함께 가고 싶은 멤버로 김광규와 김도균을 꼽았다. 여행을 가는 줄 알고 인천공항에 나선 김광규와 김도균은 세 명만이 보라카이를 간다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이에 김광규는 "다 너 때문이구나"라며 정유석에게 분노의 응징을 하는 제스처로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사이좋게 보라카이로 떠나는 모습으로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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