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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위기 처한 이종원에 “빨리 정리 안 될 것 같은데요?”
기사입력 2017.09.05 22:17:01 | 최종수정 2017.09.05 22:20:17
‘학교 2017’ 한선화가 이종원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는 현태운(김정현 분)이 X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현강우(이종원 분)이 궁지에 몰렸다.
이날 현태운은 자신이 X라고 밝혔다. 아들인 현태운의 고백에 이사장 현강우는 위기에 처했다.
학부모들도 가만있지 않겠다고 하자 이사장은 더욱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사장과 마주친 한수지(한선화 분)는 “학교가 난리네요”라고 말하며 “빨리 정리 안 될 것 같은데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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