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방송투데이’에 명품 수제 버거가 소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나는 셰프다’ 코너에서는 명품 수제 버거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명품 수제 버거는 사장님이 일일이 정성껏 만드는 만큼 그 품질이 남다르다. 싱싱한 채소는 물론, 직접 만든 고기 패티는 두툼하면서도 고소해 맛과 양을 모두 충족시켰다.

사장님 정한주 셰프는 “빵은 그릴에 구워야 제대로 된 식감을 맞출 수 있다”며 빵의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알목심, 우삼겹을 함께 넣어 패티에 사용한다. 크림치즈버거 등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손님들은 “빵이 크루아상 같다. 빵이 바삭하고 맛있다” “구미가 당기는 맛” “패티가 직접 만드는 거라서 육질이 다르다. 맛을 형용할 수 없다. 느끼할 것 같은데 신선한 맛”이라고 호평했다.

‘이 맛에 산다’ 코너에서는 3000원 칼국수가, '맛있는 비밀! 레시피 제보자' 코너에서는 고양시에 있는 부대찌개, 부대볶음 맛집도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