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갑자기 얘들이 보고 싶다".. 추억의 '논스톱4'
입력 2017. 9. 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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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과거 회상에 젖었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얘들이 보고 싶다... #논스톱4"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현빈, 이영은, MC몽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윤종신의 부스스한 더벅머리와 그 당시 유행했던 뿔테 안경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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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
가수 윤종신이 과거 회상에 젖었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얘들이 보고 싶다... #논스톱4”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현빈, 이영은, MC몽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2003년 방송된 MBC 인기 청춘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했던 멤버들. 윤종신의 부스스한 더벅머리와 그 당시 유행했던 뿔테 안경이 인상적이다. 네 명 모두 앳된 얼굴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누리꾼들은 “다시 한 번 뭉쳐주세요”, “논스톱 같은 시트콤 또 없나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추억에 빠졌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발표한 신곡 ‘좋니’로 음원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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