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꿀잼" 천우희, 두근두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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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천우희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아르곤' 첫 회 소감을 전했다.

5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넘나 두근대며 봤네 이제 꿀잠자야지:) #아르곤 #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극본 전영신 연출 이윤정) 속 보도국 아르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천우희는 극 중 HBC 계약직 기자이자 아르곤의 막내 이연화 역을 맡았다.

한편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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