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최여진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4일 첫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가 비혼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최여진은 탄츠플레이에 이어 폴댄스까지 끊임 없는 몸매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탄츠플레이, 폴댄스, 줌바, 골프, 수상스키, 필라테스, 헬스를 하고 있다”며 “체지방이 11~12% 정도 나오는데 지금은 6%”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운동을 마치고 고기와 술을 즐긴 최여진은 “사실 예전엔 식단 관리를 많이 했다. 음식을 잘 안 먹으면 내가 기력이 없고 발산하는데 좀 많이 힘들더라”며 “끼니를 잘 챙겨 먹고 양을 좀 줄이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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