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발언' 김학철 '솜방망이 징계' 논란
2017. 9. 4. 16:49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김학철(충주1) 도의원 징계에 대한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도의원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도의원은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다. 20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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