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 상큼한 양갈래 땋은 머리~

김상민 기자 2017. 9. 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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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이 SNS에 깜찍한 셀카를 게재했다.

오늘은 단아 아니고 해림이로 인사 드리게 되었어요.

조금 더 있다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조금 일찍 선보이게 됐습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보며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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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 상큼한 양갈래 땋은 머리~

[서울경제] ‘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이 SNS에 깜찍한 셀카를 게재했다.

지난 3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어제도 역시나 재밌었던 #최강배달꾼 잘 보셨나요?

오늘은 단아 아니고 해림이로 인사 드리게 되었어요. 조금 더 있다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조금 일찍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따 밤 10시 40분에 또 만나유 #우리가계절이라면 #KBS2_드라마_스페셜“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보며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점점 이뻐져”,“연기 너무 좋아요. 대스타 감!”,“드라마스페셜 너무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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