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변수미, 다정한 셀카 "누나 같네" 질투도?

입력 2017-09-04 10:22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변수미 부부의 근황이 화제다.

변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누나 같네. 좋겠다. 어려 보여서. 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대, 변수미 부부는 차 안에서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여전히 앳된 모습의 이용대와 육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변수미의 귀여운 질투는 이들 부부의 넘치는 사랑을 실감케 한다.

한편, 이용대는 KBS `냄비받침`에서 딸 예빈이을 위한 책 `내 생애 마지막 연애` 출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지막회를 앞두고 딸 예빈의 백일을 맞은 이용대-변수미 부부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