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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신혜선, 정규직 뺏기고→치킨집 알바 시작
기사입력 2017.09.03 21:10:21 | 최종수정 2017.09.04 09:01:29
신혜선이 정규직 자리를 뺏기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사진="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쳐
3일 오후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금수저 친구의 낙하산 입사에 밀려 정규직이 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규직이 되지 못한 충격에 하루 종일 방황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서지안은 곧바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시작했다.
다음날 서지안은 전날 알아본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에 출근해, 하루 종일 땀을 흘리며 일했다.
힘들게 일하고 퇴근한 서지안을 본 동생 서지수(서은수 분)는 “얼마나 튀기길래 냄새가 이래. 그렇게 바빠?”라면서 걱정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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