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승혁이 9회말 헥터에 이어 등판했으나 2실점후 주자 1루에서 강판되자 심동섭이 투입되고 있다.

2일 역대 4번째로 700만 관중을 돌파한 2017프로야구 시즌 막판 순위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1위 KIA타이거즈와 5위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전이 펼쳐진 고척돔은 17000 관중이 가득 들어차 시즌 6번째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2일에도 고척돔은 만원관중을 이뤄 이틀연속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2017.09.03.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한승혁 이어 9회말 등판한 심동섭[SS포토]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