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당해 피투성이 된 채 무릎 꿇은 여중생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최근 SNS를 통해 '부산 사하구 여중생 집단 특수상해'라는 제목과 함께 폭행을 당해 피투성이 된 상태로 무릎을 꿇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2017.9.03. (사진=해당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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