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北 첫 지진 후 두번째 지진 없어..감지된 것 없다"(속보)

2017. 9. 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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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 (서울=연합뉴스)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은 3일 오후 12시 36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인공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은 자연지진이 아닌 인공지진으로 추정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41.24도, 동경 129.04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0㎞이다. 사진은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북한 인공지진 현황과 규모, 위치 등을 분석하는 모습. 2017.9.3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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