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청순 미모 '반짝'.."가을이구낭"

2017. 9. 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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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이 청순미모를 자랑했다.

2일 혜린은 자신의 SNS에 "가을이구낭 매니저오빠 기다리는중"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린은 편안한 차림으로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린의 청순 미모는 물론 사랑스러운 표정이 더해져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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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XID 혜린 인스타그램

EXID 혜린이 청순미모를 자랑했다.

2일 혜린은 자신의 SNS에 "가을이구낭 🍁🍁매니저오빠 기다리는중"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린은 편안한 차림으로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린의 청순 미모는 물론 사랑스러운 표정이 더해져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혜린이 속한 그룹 EXID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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