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내 모습"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개한 생얼

김민상 2017. 9. 2. 00: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화장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진짜 내 모습이다.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라며 해당 사진을 올렸다.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두 아들 숀(11)과 제이든(10)이 각각 35세가 될 때까지 1억5000만 파운드(한화 약 2200억원)의 재산을 단계적으로 허락한다는 내용의 신탁을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만약 브리트니가 사망하더라도 18세 이전까지는 유산을 받지 못한다. 18세에 일부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으며, 25세에 더 많은 유산을, 35세에 완전한 유산을 받을 수 있다.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