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뼉치는 고대영 사장-이효성 위원장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고대영 KBS 사장과 이효성(오른쪽)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방송 진흥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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