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박보검X김유정과 훈훈 셀카 "멋진 배우들"
2017. 9. 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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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박보검, 김유정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미 그린 달빛' 1주년 파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홍석천은 삼촌 미소를 지으며 김유정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과 김유정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궁중 심쿵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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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신연경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박보검, 김유정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미 그린 달빛’ 1주년 파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박보검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보검은 훤히 드러난 이마와 높은 콧대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홍석천은 삼촌 미소를 지으며 김유정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유정은 브이 자를 그리며 귀여움과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박보검과 김유정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궁중 심쿵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신연경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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