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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마친 최규순 전 심판

등록 2017.09.01 1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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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프로야구 구단 돈거래' 의혹 최규순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 최규순 씨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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