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공개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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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풍산빌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은행권·기념주화(2차분) 공개 발표회에서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기념지폐인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은 2000원화 낱장형 92만장, 2장 연결형 21만세트, 24장 전지형 4만세트 총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낱장 기준 총 230만장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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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풍산빌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은행권·기념주화(2차분) 공개 발표회에서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기념지폐인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은 2000원화 낱장형 92만장, 2장 연결형 21만세트, 24장 전지형 4만세트 총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낱장 기준 총 230만장이 발행된다. 가격은 낱장형 8천원, 연결형 1만5천원, 전지형 16만8천원이다. 기념주화 세트의 판매가격은 금·은·황동화 전화종 10종 세트 493만6천원, 금·은·황동화 9종세트 197만6천원, 은화 7종세트 43만4천원이며 모두 오는 11일부터 예약접수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2017.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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