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가 JTBC `뉴스룸`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늘(31일) JTBC `뉴스룸`은 손석희 앵커, 안나경 김필규 기자와 이지은 앵커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이란전의 중계로 1부만 축소 방송과 맞물려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휴가를 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늘 방송에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JTBC `뉴스룸` 측의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손석희 앵커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사진 = 손석희 앵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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