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JTBC '뉴스룸'이 1부만 방송된다.


31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뉴스룸'은 오후 8시부터 8시 50분까지만 전파를 탄다.


이유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중계 때문이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는 JTBC가 단독 생중계한다.


한편, 경기를 앞두고 이란전 23인 엔트리가 확정됐다. 26명이 소집된 가운데 기성용, 김기희, 남태희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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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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