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LG전자(066570)는 31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 개막을 하루 앞두고 독일 베를린 시내 마리팀 호텔에서 스마트폰 ‘V30’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최초로 조리개값 F1.6의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와 120도 저왜곡 광각을 구현한 차세대 듀얼 카메라, 영화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 모드 등을 채택했다.
| LG전자가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스마트폰 ‘V30’이 전시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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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스마트폰 ‘V30’의 앞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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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스마트폰 ‘V30’의 뒷면. 듀얼 카메라와 전원 버튼이 놓여져있고 그 아래 오디오 부문에서 협력한 뱅앤올룹슨(B&O)의 로고그 새겨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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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스마트폰 ‘V30’의 올웨이즈온 모드가 켜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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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31일(현지시간) 공개한 스마트폰 ‘V30’의 왼쪽 가장자리(왼쪽)과 이어폰을 꽂을 수 있는 위쪽 가장자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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