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돈 모두 갚았다"
【파주=뉴시스】이영환 기자 =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31일 오후 경기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금품수수 논란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혜훈 대표는 사업가 A씨로부터 수천만원 대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돈을 빌렸지만 모두 갚았다고 밝혔다.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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