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세워진 솔라트리
2017. 8. 31. 11:46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 오전 국회 시계탑 앞에서 열린 국회기후변화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솔라트리 제막식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자유한국당 홍일표·정의당 이정미 의원,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등이 막을 걷어내고 있다.
나무 모양으로 만들어진 솔라트리는 1.2kw 용량으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이용해 밤에 LED 조명 가로등 및 USB충전기 역할을 한다. 2017.8.31
superdoo82@yna.co.kr
- ☞ 실수로 입금된 돈 펑펑 쓰던 여대생, 누가 신고했나
- ☞ 학생 60명 앞에서 벨트 풀고…고교 교사가 음란행위
- ☞ "커피 한 잔 하시죠"…여성운전자만 노린 '손목치기'
- ☞ 3살 딸 살리고 익사한 엄마…안타까운 사연에 '눈물바다'
- ☞ '숨은그림 찾기'…이 남성에게 숨겨진 몰카는 어디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 연합뉴스
-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 연합뉴스
- 홍준표 "한동훈은 尹의 그림자 불과…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돼" | 연합뉴스
- 대마초 피운 뒤 애완견 죽인 20대…112 전화 걸어 자수 | 연합뉴스
- 배우 김새론, 연극 '동치미' 하차…"건강상의 이유" | 연합뉴스
- 푸바오 추가 영상 공개…中 "왕성한 식욕에 실외 활동도 활발" | 연합뉴스
- 아산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