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세워진 솔라트리
2017. 8. 31. 11:46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 오전 국회 시계탑 앞에서 열린 국회기후변화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솔라트리 제막식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자유한국당 홍일표·정의당 이정미 의원,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등이 막을 걷어내고 있다.
나무 모양으로 만들어진 솔라트리는 1.2kw 용량으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이용해 밤에 LED 조명 가로등 및 USB충전기 역할을 한다. 2017.8.31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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