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일화의 비주얼과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일화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안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일화는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의 포인트를 아래에 두며 날씬하고 비율 좋게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일화는 올해 한국 나이로 47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을 무시하는 비주얼과 몸매로 여러 차례 주목받아왔다. 특히나 각종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은근한 섹시미


팜므파탈 매력


치명적인 뒤태


한편, 이일화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 심형탁과 10년 차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9월 2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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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인스타일, bnt, 그라지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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