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접근 막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경호원들

이재명 기자 2017. 8. 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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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원 전 원장은 2013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4년간 재판을 받아왔다.

원 전 원장의 사건은 2015년 7월 대법원이 사실관계를 더 살펴보라는 취지로 파기해 서울고법으로 돌아왔다.

원 전 원장의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는 2년 동안 공판을 열어 원 전 원장 사건을 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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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원 전 원장은 2013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4년간 재판을 받아왔다. 원 전 원장의 사건은 2015년 7월 대법원이 사실관계를 더 살펴보라는 취지로 파기해 서울고법으로 돌아왔다. 원 전 원장의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는 2년 동안 공판을 열어 원 전 원장 사건을 심리했다. 2017.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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