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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화요일 심야 예능 왕좌 자리 고수
기사입력 2017.08.30 08:02:56
‘불타는 청춘’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6.7%, 6.8%(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6.5%, 6.9%보다 각각 0.2%P 상승,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이어 나갔다.
'불타는 청춘'에서는 인천 소무의도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러졌다. 임재욱이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의 이야기, 김완선이 과거 갱년기 우울증 등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공개 연애 중인 김국진과 강수지의 경우 환상의 커플다운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냄비받침'은 지난 방송이 기록한 1.8% 보다 0.5%P 상승한 2.3%의 시청률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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