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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그웨이 투어 나선 ‘뭉쳐야 뜬다’ 멤버들 “재밌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세그웨이 투어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 캐나다 토론토 시티 투어 편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서장훈이 세그웨이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예능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세그웨이 투어를 떠나기 전 연습에 돌입했고, 각자 개성 넘치는 헬멧을 착용한 이들은 다소 어설픈 실력으로 세그웨이를 타 웃음을 유발했다.

짧은 시간 내에 적응을 완료한 이들은 연신 “재밌다”고 외쳤고 아름다운 도시 여행을 즐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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