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황금빛 내 인생\'

KBS2 새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제작보고회가 2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신혜선과 박시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의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다룬 작품으로 9월 2일 첫 방송된다.

2017. 8. 2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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