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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 세그웨이 도전에 질겁 “무서워”
기사입력 2017.08.29 23:36:51 | 최종수정 2017.08.29 23:58:29
뭉쳐야 뜬다 김용만 서그웨이 도전 사진=뭉뜬 캡처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에서는 멤버들이 토론토 시티 투어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뭉뜬’ 멤버들은 친환경 1인용 교통수단인 세그웨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그웨이를 타는 모습을 본 김용만은 “나 이거 무서워”라며 “한 번도 못 타봤어”라고 말하며 겁에 질려했다.
이에 김성주는 “그냥 밀면 될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뭘 밀라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멘붕에 빠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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