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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최성국, 임성은 애교에 자상한 오빠 모드 ‘ON’
기사입력 2017.08.29 23:30:37
불타는 청춘 최성국 임성은 사진=불청 캡처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한여름에 떠난 ‘인천 소무의도’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성은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위해 모닝 수제버거 준비를 시작했다.
잠에서 깬 최성국을 본 그는 “오빠 좀 도와주실래요?”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부탁했다.
이에 최성국은 자상한 오빠 모드로 돌입했다. 그는 “뭐 도와주면 돼 내가?”라며 수제버거 만들기를 거들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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