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은 둘째 임신, 남편과 여전히 신혼 "단둘이 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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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주은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과 단둘이 떠난 부산여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오주은은 남편과 함께 기차 안에서 나란히 앉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오주은의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주은이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당분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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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주은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과 단둘이 떠난 부산여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주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단둘이! #부산행 딸램이 없이 일박을~♡
올해 들어 처음인것 같아요~ 일이 있어 왔는데 겸사겸사 바다보고 지친 마음 회복하고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주은은 남편과 함께 기차 안에서 나란히 앉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여전히 애정을 드러내며 신혼이라 해도 믿을 달달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오주은은 "갑자기 오니 뭐가 뭔지.. 부산 맛집은 어디인가요~?♡♡"라고 팔로워들에게 부산 맛집을 물어보기도 했다.
한편, 오주은의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주은이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당분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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