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효과? '이불밖은 위험해' 첫방 시청률 '활짝'
부수정 기자 2017. 8. 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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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이불밖은 위험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이불밖은 위험해'는 시청률 5.0%(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첫 방송에서는 어색함 속에 처음 만난 5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페셜은 4.9%, KBS '다큐3일'은 5.0%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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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이불밖은 위험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이불밖은 위험해'는 시청률 5.0%(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불밖은 위험해'는 집돌이 연예인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로 이상우, 용준형, 시우민, 박재정, 강다니엘 등이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선한 콘셉트와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첫 방송에서는 어색함 속에 처음 만난 5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3박 4일의 휴가를 함께 보내기로 한 이들은 하나둘씩 숙소에 모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페셜은 4.9%, KBS '다큐3일'은 5.0%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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