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소, 닮은꼴"..혜리X소진, 미녀자매의 휴가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와 소진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소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혜리와 함께 한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소진과 혜리는 상큼한 비주얼과 더불어 환한 미소로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소진은 걸스데이의 맏언니, 혜리는 막내다. 걸스데이는 지난 4월 2년 재계약을 맺으며 7년차 징크스를 거부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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