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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새신부 ‘정정아’... 색다른 반전 매력의 주인공 '눈길'


입력 2017.08.27 21:55 수정 2017.08.27 22:02        박창진 기자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방송인 정정아가 품절녀에 등극했다.

27일 오후 9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정정아’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마흔살 신부 정정아의 색다른 반전 매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기자 겸 희극인 정정아는 1977년 2월 13일에 태어났다.

경상남도 울산 출신인 정정아는 1995년 연극 배우로 첫 데뷔했고, 이듬해 1996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욱이 정정아는 1999년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 전문학사, 2004년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2009년 세종대학교 대학원 영화연기예술학과 예술학을 졸업한 석사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정정아는 서울 강남의 웨딩홀에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올리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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