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포토] 박성현, '어쩌다 보니 커플 모자네요'

조형규 2017. 8. 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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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시 '더 오타와 헌트 앤 골프 클럽'(파71/6,419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3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한화 약 25억6,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전인지(23)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1언더파 70타를 치고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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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캐나다 오타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시 '더 오타와 헌트 앤 골프 클럽'(파71/6,419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3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한화 약 25억6,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전인지(23)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1언더파 70타를 치고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로 내려앉았다. 1, 2위인 니콜 브로크 라르센과 모 마틴과는 1타 차이로 여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한편 이미림(27, NH투자증권)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크리스티 커와 함께 공동 4위에 랭크됐고, 유소연(27, 메디힐), 허미정(28, 대방건설)은 공동 6위에 올랐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버디 6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4개 범해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마감했다.

[사진] 순스포츠 홍순국(press@monstergroups.com)
조형규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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