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구구단 미나의 폭풍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10일 구구단 첫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의 멤버로 컴백한 미나는 혜연과 함께 '아이스 츄(ICE CHU)'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나는 컴백과 함께 폭풍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다이어트 대상자로 꼽히기도 했던 그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무려 13kg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띌 정도로 날씬해진 미나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특히나 얼굴 살은 쏙 빠지고 완벽한 브이라인과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구구단 측은 최근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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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net, 구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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