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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기대명, 이유리에 다정한 귓속말 ‘핑크빛 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7-08-26 20:16 송고
tvN ‘둥지탈출’ 방송 화면 캡처 © News1
tvN ‘둥지탈출’ 방송 화면 캡처 © News1
기대명과 이유리가 묘한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는 박미선 딸 이유리와 이종원 딸 이성준은 함께 주스 개발에 나섰다. 두 사람은 망고 바나나 주스를 함께 만들었다.
주스를 맛본 이유리는 만족스러워했고 아이들에게도 음료를 가져다줬다. 이유리가 만든 주스를 맛본 기대명은 “진짜 맛있다”라고 이유리에게 귓속말을 해 달콤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본 박미선은 “저런 얘기를 귀에다 대고 굳이 하냐”라며 장난스레 두 사람을 놀렸고 이유리와 기대명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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