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김선빈,'짜릿한 선취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6 18: 38

2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2,3루 KIA 버나디나의 우중간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주찬과 김선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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