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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연, 선글라스 낀 채…‘댄디한 분위기’ 과시
기사입력 2017.08.26 10:28:26 | 최종수정 2017.08.26 11:34:09
스티븐 연 사진=스티븐 연 인스타그램
스티븐 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조각같은 외모와 함께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내 더욱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스티븐 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한국계 미국인인 글렌 리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도 출연했다.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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