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류화영 “벨에포크 완전체? 다시 해체해야…이사 간다” 눈물
기사입력 2017.08.26 00:05:24
청춘시대2 첫방 사진=청춘시대2 캡처
25일 첫 방송된 JTBC ‘청춘시대2’에서는 강이나(류화영 분)가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서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메들은 윤진명(한예리 분)이 중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완전체로 뭉치게 됐다. 귀국 파티와 함께 이들은 케이크에 촛불을 불고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강이나는 완전체가 됐다는 말에 “다시 해체해야 한다. 나 이사 간다”라며 “사장이 나보고 가게 하나 해보라고 한다. 사실 오늘 일찍 출발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케이크 촛불은 다같이 불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예은(한승연 분)은 “그런 게 어딨냐”라며 투덜거렸고, 강이나는 정예은을 다독이며 눈물을 글썽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불가”
- JYP, 엔믹스 라이브 실력 뽐낸 사고 고의 연출
- ‘범죄도시4’, 개봉 33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
- 조세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메츠 시구
- 라이즈, MLB LA다저스 한국문화유산의밤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