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류화영, 사이드미러 접고 공포의 초보운전

김주윤 기자 2017. 8. 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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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류화영의 초보 운전에 벨에포크 식구들이 잔뜩 겁을 먹었다.

벨에포크 식구들은 단톡방에서 윤진명을 마중하러 공항에 가자고 했다.

윤진명은 공항에서 만나 벨에포크 식구들의 차가운 태도에 의아해했다.

벨에포크 식구들은 강이나의 초보 운전에 가슴이 철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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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청춘시대2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청춘시대2' 류화영의 초보 운전에 벨에포크 식구들이 잔뜩 겁을 먹었다.

25일 방송한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중국 여행에서 돌아온 윤진명(한예리)를 마중하러 공항으로 출발했다.

윤진명(한예리)는 3개월 간의 중국 여행에서 돌아왔다. 벨에포크 식구들은 단톡방에서 윤진명을 마중하러 공항에 가자고 했다. 윤진명은 공항에서 만나 벨에포크 식구들의 차가운 태도에 의아해했다.

벨에포크 식구들은 강이나의 초보 운전에 가슴이 철렁했다. 설상가상으로 사이드미러도 접혀 있었고 운전 중 급정거를 했고 계속 내비게이션은 '경로를 이탈했습니다'를 연발했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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