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25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윤균상은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은 이제훈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이제훈은 윤균상의 고양이들에게 관심을 보였고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윤균상은 이제훈에게 “예전에 인터뷰할 때 형 얘기했었다. 롤모델로 형이랑 박해일 선배랑 롤모델이라고 했다”라 말했고 이제훈은 “네 덕에 (‘삼시세끼’) 출연하게 됐다. 고맙다”라며 활짝 웃었다.
이어 이제훈은 자고 있는 이서진을 깨웠고 함께 물놀이를 가자고 말했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