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이제훈, 윤균상에 “네 덕에 ‘삼시세끼’ 출연, 고맙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7-08-25 22:31 송고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이제훈과 윤균상이 점점 친해져 갔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윤균상은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은 이제훈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이제훈은 윤균상의 고양이들에게 관심을 보였고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윤균상은 이제훈에게 “예전에 인터뷰할 때 형 얘기했었다. 롤모델로 형이랑 박해일 선배랑 롤모델이라고 했다”라 말했고 이제훈은 “네 덕에 (‘삼시세끼’) 출연하게 됐다. 고맙다”라며 활짝 웃었다.

이어 이제훈은 자고 있는 이서진을 깨웠고 함께 물놀이를 가자고 말했다.


breeze52@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