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잭슨, 여전한 서진바라기…이서진 보조개 폭발

입력 2017-08-25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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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잭슨, 여전한 서진바라기…이서진 보조개 폭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잭슨이 이서진을 웃게 만들었다.

25일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4회는 이서진이 이른 아침, 잭슨 패밀리의 아침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세끼하우스가 단잠에 빠져있을 때, 이서진은 온데간데 없었다. 바다목장을 방문해 잭슨 패밀리의 아침을 챙겨주러 간 것이다.

이서진은 "똥밭이다"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직접 목장을 청소했다. 특히 잭슨은 이서진 곁을 떠나지 않았고 이서진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표현해 이서진을 웃게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삼시세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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