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유천 '소집해제 떨리는 소감'

  • 0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JYJ 박유천(30)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된뒤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박유천은 2015년 8월 27일 훈련소에 입소했다.천식으로 4급 공익 판정을 받고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한편 박유천은 복무 기간 중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논란이 됐다. 그는 자신을 고소한 여성을 상대로 무고죄 혐의로 맞고소를 했다.

이후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28) 씨와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