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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가득 메운 박유천 팬

등록 2017.08.25 1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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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되는 그룹 JYJ의 박유천을 보기 위해 모인 국내외 팬들로 붐비고 있다.

박유천은 당초 26일 소집해제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근무가 없는 토요일이어서 병무청 규정에 따라 하루 앞당긴 25일 소집해제됐다.

박유천은 군복무 중 '성폭행 피소'에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고 결혼 발표도 했다.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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