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전율 빠진 스텔라, 새 멤버 영흔 영입으로 4인조 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율, 가영 등 원년 멤버들과 이별한 그룹 스텔라가 새 멤버 영흔은 영입, 4인조로 거듭났다.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스텔라의 새 멤버 영흔의 사진을 공개 했다.
최근 원년 멤버인 가영과 전율이 전속계약 만료를 이유로 탈퇴한 가운데 스텔라는 효은과 민희, 소영에 영흔까지 4인조로 활동을 진행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전율, 가영 등 원년 멤버들과 이별한 그룹 스텔라가 새 멤버 영흔은 영입, 4인조로 거듭났다.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스텔라의 새 멤버 영흔의 사진을 공개 했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 영흔은 1994년생으로 5년여 시간 동안 연습생으로 지냈다. 소속사는 "청순,섹시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마스크가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원년 멤버인 가영과 전율이 전속계약 만료를 이유로 탈퇴한 가운데 스텔라는 효은과 민희, 소영에 영흔까지 4인조로 활동을 진행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 멤버 영흔은 인형 같은 외모와 함게 노래 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다재다능하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스텔라|영흔|전율 가영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텔라 전율·가영 탈퇴, 손편지로 팬들 위로
- '셀럽티비' 섹시 벗은 스텔라, 이제 흥부자라고 불러주세요
- 5인조 스텔라, 섹시 아닌 러블리 콘셉트로 '셀럽티비' 뜬다
- 스텔라 효은, 인디 밴드 검은별과 여름 시즌송 콜라보
- 스텔라는 '섹시퀸'이고 싶지 않았다 [인터뷰]
- 폭력에 가까운 관심에도, 정형돈의 우문현답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또 기억상실? 돌고돌아 막장 '미녀와 순정남'에 뿔난 시청자들 [TV공감]
- 엄기준,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배려심 깊은 인연 만나, 새로운 삶 함께 시작" [이슈&톡]
- 콘서트장 방불…'축제의 신' 싸이(PSY), 종횡무진 [이슈&톡]
- 하이브 측, 뉴진스 홀대 의혹에 "일방적인 주장…사실 아니다" 반박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