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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