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지성, '법정으로'

  • 등록 2017-08-25 오후 3:19:19

    수정 2017-08-25 오후 3:19:1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중인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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